"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마태 6. 7)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기도'..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일까요
아침기도 점심기도 저녁기도
그리고 매일 수십단의 묵주기도를 하면
그 기도가 완성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라고 합니다
'대화'는 절대 혼자서 자기 할 말만 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 또한 하느님과의 대화 중엔
그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이미 모든 것 다 알고
주님께 무슨 할말이 더 필요할까요
오히려, 핑계만 더 많아질 뿐이죠..
가끔은
기쁨과 상처로..
희생과 나눔으로
대화를 청하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이렇게 우리에게 먼저 대화를 청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오늘 또
어떤 대답을 하게 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