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3주간 1/26 (화)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16. 1. 26. 오전 10:31:24

글자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0. 5)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평화를 빕니다!~' 하는

인사를 자주하고 듣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듣고도 그냥 넘어가거나 혹은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서

멋적게 눈길을 피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내 집에 평화를 빌어주는데

무슨 생각이 더 필요할까요

그저 '감사합니다'.. 하거나

'아멘..' 하면 되는 것을..^^

하느님의 평화는

고요하고 편안한 세상의 평화와는 달라서

때론, 많은 아픔과 희생을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주님의 평화를 전하는 일은

우리의 소명이기도하고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에게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내 삶 또한 이웃의 평화와 연결돼 있음을 기억하고

서로에게 진심어린

사랑과 평화를 빌어주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마음모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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