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0. 5)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평화를 빕니다!~' 하는
인사를 자주하고 듣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듣고도 그냥 넘어가거나 혹은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서
멋적게 눈길을 피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내 집에 평화를 빌어주는데
무슨 생각이 더 필요할까요
그저 '감사합니다'.. 하거나
'아멘..' 하면 되는 것을..^^
하느님의 평화는
고요하고 편안한 세상의 평화와는 달라서
때론, 많은 아픔과 희생을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주님의 평화를 전하는 일은
우리의 소명이기도하고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에게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내 삶 또한 이웃의 평화와 연결돼 있음을 기억하고
서로에게 진심어린
사랑과 평화를 빌어주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마음모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