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주님 공현 후 (금)

2016. 1. 8. 오전 1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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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루카 5. 12)


오늘 예수님께서는

애절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고백하는 나병 환자의 간청에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하시며

한 마디 말씀만으로

치유의 기적을 베푸십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이 얼마나 우리가 듣고 싶어하던 말씀인지요..

죽음의 병이라 불리던

끔찍한 '나병'도 한 순간에

말씀 한마디로 고치신

주님의 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병 환자의

간절하고 온전한 믿음 또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사라졌다고 믿는

그 무서운 나병은

아직도 우리 안에

'의심'과 '이기심'이라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요소들로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으니까요


영혼의 나병인

'의심'과 '이기심'의 치유를 위해 

오늘도 주님의 특허인 

말씀 처방전을 보내니

부디 말씀과 함께 

건강한 하루를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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