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3주간 (금)12/18

2015. 12. 18. 오후 1:07:06

글자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마태 1. 23)


'임마누엘'은 다들 아시듯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마음이 든든해지는 말씀도 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주님께서 도와주셨구나.. 하고 깨달았 던 순간도 

꽤나 되는 것 같습니다

아기를 낳을 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러한 때는 

그저.. 즐겁고 재밌기만 했던 순간이 아니었고, 

오히려 상상도 못할 고통과 아픔 중에 

더욱 와닿았음 또한 새삼 깨닫게 되네요..


요셉에게 그러셨듯이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해 주고 계심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지금도 우리에게  당신의 천사를 보내고 계십니다


우리의 눈이 멀어

천사를 알아보지 못하고

우리의 귀가 닫혀

천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 뿐입니다


지친 매일의 일상 중에

주님의 천사를 찾아봅시다

주님을 만나기 전에

곁에 있는 천사를 먼저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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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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