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대림 2주간(수)12/9

2015. 12. 9. 오전 9:46:41

글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1. 29~30) 


하늘의 영광을 뒤로 하시고 세상의 모든 죄를 대신해

수천대의 매질과 십자가 죽음까지 당하신 주님께서

당신의 멍에가 편하다 하십니다

당신의 짐이 가볍다 하십니다


세상 어느 누구보다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을

그 모든 것들을

아버지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시고 

당신의 온유하고 선하심..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것들을 모두 이겨내신 것입니다


멍에가 크고 짐이 무거울 수록

'왜 나만..'이라는 생각보다

'나 또한..'이라는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내 안에서

나를 사로잡고 있는

크고 작은 멍에와 짐들을

주님의 온유하고 겸손하심에 맡겨 드리고..


우리 또한

이웃의 멍에와 짐을 함께 지고 갈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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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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