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다." (루카 21. 3)
가난한 과부가 넣은 것은 자기 생활비의 전부인
렙톤 두 닢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바친 것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액수임을 알지만
그럼에도 항상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해 하는 맘이 컸기에
자신이 부족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거나 인색하고 굴지 않고,
주저없이 주님 앞에 나아가
가진 것 모두를 내어 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만족하며
기꺼운 맘으로 내어 놓는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언제나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예수님..
그런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봉헌을 보고 계십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바치느냐 보다
얼마나 기꺼운 맘으로
감사하며 바치는지를..
얼마나 많은
기도와 봉사를 하는냐 보다
얼마나 진심으로
당신의 뜻을 먼저 해드리면 사는지를..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봉헌하시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