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연중 34주간 (금) 11/27

2015. 11. 27. 오전 9:51:30

글자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 33)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과시를 위해서

온갖 거짓과 사탕발림으로

책임지지도 못할 말들을

참 많이도 늘어 놓고 삽니다

늘 그렇게 살다보니

자기가 아는 다른 것 또한

모두 그럴 것이라 쉽게 착각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말씀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입니까..

하느님 말씀 하나로 창조된

우리 아닙니까..

그런 우리가

어찌 하느님 말씀을 떠나

온전히 살 수 있겠습니까..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늘과 땅은 사라져도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음을 깨닫고 

이제는 우리도 달라져야 합니다


말씀으로 창조된 우리가

말씀 안에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니까요..


오늘 하루도

부족한 저를 

당신의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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