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대림 2주간(목)12/10

2015. 12. 10. 오전 10:03:23

글자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마태 11. 12)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가 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천년 전..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알리며 

모든 이들의 회개를 부르짖던 던 세례자 요한에게

핍박과 죽임으로 폭행했던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이 그러했듯이

지금도 이러한 세력들은

서로에 대한 불신과 이기심

탐욕의 모습으로 

우리 안에 여전히 남아있음을 알게 해 주시는 말씀인 듯 합니다


세례자 요한 같은 부르짖음이 얼마나 더 많이 있어야 할까요

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있어야 

하느님 나라기 가까이 왔음을 알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요..


가만히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봅시다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하늘 나라를 폭행하고 있는지

나야말로

율법 준수가 전부인냥

알량한 기도와 봉사를 드러내며 

그때의 바리사이들과 같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말이죠..


세례자 요한의 

부르짖음을 기억하며

이제 곧 구원으로 다가오실 주님의 탄생을 부디..

기쁘고 감사한 맘으로 

겸손되이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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