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마태 9. 29)
예수님의 이 말씀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무겁게 다가오는지요....
너희가 믿는 대로..
다시 말해 이 말씀은
너희가 믿는 것으로 인해
발생된 결과에 대해서는
너희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씀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가..
이 명령과도 같은 말씀 덕에
우리는 자주
믿음의 결과물로
기쁨도 받고 상처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기쁨을 얻었을 때나
내가 상처를 받았을 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모두가
내가 믿고 행한
나의 언행의 결과물이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믿는 지에 대한 권한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 그것으로 인해 얻는 결과에 대해서는
주님 앞에서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음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나의 부족한
생각과 말과 행위가, 나를
평화로운 기쁨으로 이끌지
속쓰리는 아픔으로 이끌지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생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