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4주간(목)12/24

2015. 12. 24. 오전 9:53:53

글자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루카 1. 76)


즈카르야는 오늘 

아들 세례자 요한이

예언자로서 

앞으로 하게 될 일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귀하게 얻은 아들이

큰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예언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늙은 아버지로서의 맘이 편하지는 않았겠지만

그것이

뒤에 오실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막중함 일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기꺼이 순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죄를 용서 받기 위한

진정한  '회개'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님의 탄생을 코 앞에 둔 지금 

우리가 준비하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구부러지고 

비뚤어지고

갈라진, 

그런 길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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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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