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1월 11일 (월 )

2016. 1. 11. 오전 9:33:37

글자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마르 1. 20)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시몬과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은 

주저없이 그물과 배, 아버지까지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섭니다 

정말 그들이 

한치의 고민도 없이 

그랬을까요?..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저것을 하면 내게 이로울까 해로울까..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우리에게

 복음은 그저, 

주님의 말씀을 따름에 있어서는

어리석은 세상적인 계산이 필요치 않음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함이니까요

부디..

주저하고 망설이는 사이에

주님과의 관계는 

멀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분 뜻에 맞는 주저없는 선택으로 

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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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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