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1월 20일 (수 )

2016. 1. 20. 오전 9:41:04

글자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마르 3. 4)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져 있는 사람을

치유해 주십니다

아프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일은, 분명 좋은 일인데

바리사이들은  그런 예수님을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간주하고 

못마땅해 하며 그분을 없앨 모의까지 합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도 그들에겐 들리지 않았나 봅니다


오늘 말씀은

세상의 이런저런 규칙들과 시선들때문에

억울하고 힘없는 사람편에서 

기꺼이 돕지 못했던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애매한 세상사..

너무 어렵게만 생각지 말고  내가 지금 행하려는 일이

'하느님 뜻'인지, 아닌지..

그저 단순하게 묻고 

현명하게 실천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바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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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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