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1월 14일 (목 )

2016. 1. 14. 오전 11:54:00

글자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르 1. 44)


오늘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를 치유하신 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아직 당신의 때가 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평생 나병 환자로 살면서

단절된 삶을 살았던 그가

이렇게 큰 기적을 체험하면서

사람들과의 새로운 관계에 있어서 

당신 기적의 본질을 전하기란 

쉽지가 않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이란 그렇게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내가 전하려는 뜻의 본질이 변질되지 않도록 

늘 말을 조심하고 신중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특히..

화나거나 놀라고 흥분한 상태에서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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