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르 1. 44)
오늘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를 치유하신 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아직 당신의 때가 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평생 나병 환자로 살면서
단절된 삶을 살았던 그가
이렇게 큰 기적을 체험하면서
사람들과의 새로운 관계에 있어서
당신 기적의 본질을 전하기란
쉽지가 않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이란 그렇게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내가 전하려는 뜻의 본질이 변질되지 않도록
늘 말을 조심하고 신중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특히..
화나거나 놀라고 흥분한 상태에서는 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