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1월 15일 (금 )

2016. 1. 15. 오전 1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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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마르 2. 10)


오늘 복음 속 중풍 병자는

지인들의 극성(?)스러운 도움으로 

예수님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긴 후 

그 구멍으로 내려가 

그분의 기적적인 치유를 체험하게 됩니다

지붕을 뚫을 만큼의

확고한 믿음과 용기가 있어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율법 주의에 빠져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며

법칙만 따져대는 이들에게는 

그분의 은혜로운 기적도 

그저, 의아하고 의심스러운

놀라운 일에 머물고 말 뿐입니다

주님의 은혜는 

결코..

세상 적인 계산으로 따지고 들면 

절대로 체험할 수 없는 

신앙의 신비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의 선하신 권능을 기억하면서

우리 또한, 세상의 시선을 뛰어 넘는 

참된 지혜와 용기로

주님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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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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