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마르 16. 15)
'복음을 전파하여라.'...
어떻게 하는 것이 과연
복음을 전파하는 것일까요..
단순히, 지금처럼 이렇게
말씀만 전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거리에 나가 띠를 두르고
주위가 시끄럽도록 '불신지옥'을 외쳐대야 하는 것인지..
복음(기쁜 소식)을 전하기란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말씀만을 전하던
'불신지옥'을 외쳐대던
내 안에 사랑이 가득차
기쁜 맘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가
기뻐하지 않고 행복해 보이지 않는데,
아무리 좋은 말씀을 보내고
'불신지옥'을 외쳐댄들
어느 누가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내 자신부터
돌아봐야 겠습니다
내 안에 사랑이 가득한지..
내가 진정
주님 사랑에 감사하고 기뻐해 하는지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