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요한 7. 27)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며 수근거리기 시작합니다
'저 사람이 과연 메시아일까 아닐까'..
예수님의 튀는(?) 행보를 보면서도
아무말도 못하는 최고 의원들을 보면,
정말 저분이 메시아인가 싶다가도
성경에는 분명
메시아가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했는데
자기들은 예수님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고 있으니 혼란스러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세상적인 시선에서 기억하는 모습일 뿐
정작
그분을 보내신 분과
그분의 실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내가 알고 기억하며 믿는 예수님의 사랑이
언제나 내가 원하는 넉넉하고 편안한 삶으로
채워지길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가 안다는 것들..
또 내가 믿는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겸손한 은총의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