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누구요?" (요한 8. 25)
당신이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밝히시는 예수님 앞에 '당신이 누구요?' 라는
다소 엉뚱한 바리사이들의 이 질문이,
왠지 제 생각을 제자리에 머물게 만듭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것을 먼저 해야 옳은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처럼
중요하고 힘든 일도 또 없을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자주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당신의 누구이고
당신의 할 일을 무엇인지
분명히 알려 주시며
우리 각자에게도
자기가 누구인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묻고 계시는 듯 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누구인지.. 내가 과연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고백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더 묵상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