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5주간 3/ 17(수)

2016. 3. 16. 오전 9:45:25

글자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요한 8. 34)


살면서 죄를 하나도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요?..

생각과 말과 행위 중에..   특히나

알면서도 습관처럼 저지르게 되는 

악습의 유혹은 우리를 너무나 쉽게 죄에 물들게 하곤 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어쩌면 

죄의 지배를 떨쳐버리지 못하는 

죄의 '종'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주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이렇게 나약한 우리가

죄의 종살이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주님의 지배를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

그것은 다름아닌

그분의 말씀 안에 머물면서

그 말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는 것일 겁니다

세상의 모든 유혹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을 때까지 

언제나 주님의 말씀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시고 

그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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