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이 많은 사람을 부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부자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재물의 힘을 하느님보다 강하다고 믿는 사람을 뜻합니다. 곧 재물이 많은 사람보다 재물의 위력에 굴복하여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족함을 느끼며 삽니다. 만족하며 사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저 사람은 부자’라고 할 정도일지라도 본인이 ‘아니다. 나는 늘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산다면 그는 가난한 사람인 것입니다. 반대로 많은 사람이 보기에 가난한 사람이지만 오히려 본인은 만족하며 산다면 그는 분명 부자인 것입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구원에 이릅니다. 구원은 만족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그러니 재물이 최고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그렇게 여기더라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 위에 주님의 능력이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고백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백 배의 상을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든 내세에서 이루어지든 우리는 그 말씀에 희망을 두며 살 뿐입니다. 재물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음을 믿는 사람은 분명 부자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족함을 느끼며 삽니다. 만족하며 사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저 사람은 부자’라고 할 정도일지라도 본인이 ‘아니다. 나는 늘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산다면 그는 가난한 사람인 것입니다. 반대로 많은 사람이 보기에 가난한 사람이지만 오히려 본인은 만족하며 산다면 그는 분명 부자인 것입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구원에 이릅니다. 구원은 만족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그러니 재물이 최고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그렇게 여기더라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 위에 주님의 능력이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고백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백 배의 상을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든 내세에서 이루어지든 우리는 그 말씀에 희망을 두며 살 뿐입니다. 재물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음을 믿는 사람은 분명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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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1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우리가 가지면 가질수록 세상의 유혹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마음이 그것에 온통 집중되기가 쉽습니다.
부자일수록 세상적인 유혹이 더 많다는 얘깁니다.
그것을 아시고, 예수님은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부자는 비단 경제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내가 지니고 있는 자신의 모든 것,
때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의 성격까지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부자는 비단 경제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내가 지니고 있는 자신의 모든 것,
때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의 성격까지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당부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바로 자신에 대한 비움과 나눔입니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우리의 모든 것들을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이웃을 위해서 비우고 나눌 때 우리는
참된 기쁨과 평화가 있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서기원 바오로 서울대교구 새신부님 강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