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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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묻었다하여
진주를 버리는것
참 쉽다.
그러도록 부추기고
틈 없이 몰면서도 인내를 요구하는
자판기의 손가락들.
몰라서인가?
누구에게는 죽음보다
더 치욕스러운 것이 있슴을..
세속의
비 신앙인들과
타 신앙인들과
사실 다름없는 생활인 들 임에도
아닌것처럼
다른것처럼
고해성사를 세우신 아름다운 주님의 은총이 부끄러워진다.
무관심하자는 의견
평가하지말자는 의견
지적하지말자는 의견
이런 저런 의견.
모두 누군가에게 요구하고
단정지으면서도
누구는 그러면 안된다는 듯이
누구는 그러니까 안된다는 듯이
자신들의 표현에는 그리 당당한가?
신고하던 이들
소리치던 이들
그들도
빵을 먹이고 기적을 보이고 할때엔
주님 선생님 하던 같은 사람들이다.
신고하고
죽였으니
그가 옳으면 안된다.
그가 옳으면 모두가 괴로워지니
그가 그냥 그릇되고 나쁜이가 되어주면 좋다.
신고하고 죽였으니
그를 좋다하고 다시 보자해서도 안된다.
그가 다르게 평가받으면
그의 의견이 다르게 평가받으면
세속의
비 신앙인들과
타 신앙인들과
죽이시오 하고 외쳤던 군중과
다르다 하던 것이
.........
'''''''''''''
.........
'''''''''''''
부끄럽다.
내가.
별일 없었다는듯이
할일을 했다는 듯이
순리대로 되었다는 듯이
발라도처럼 원하는데로 해주었다는 듯이
그러면서
젋잖은 한마디하며
볼 수 도 없는 이를 위로하는
모습들이
부럽다.
나도 편해질터인데
그 마음을 가지면...
진주를 버리는것
참 쉽다.
그러도록 부추기고
틈 없이 몰면서도 인내를 요구하는
자판기의 손가락들.
몰라서인가?
누구에게는 죽음보다
더 치욕스러운 것이 있슴을..
세속의
비 신앙인들과
타 신앙인들과
사실 다름없는 생활인 들 임에도
아닌것처럼
다른것처럼
고해성사를 세우신 아름다운 주님의 은총이 부끄러워진다.
무관심하자는 의견
평가하지말자는 의견
지적하지말자는 의견
이런 저런 의견.
모두 누군가에게 요구하고
단정지으면서도
누구는 그러면 안된다는 듯이
누구는 그러니까 안된다는 듯이
자신들의 표현에는 그리 당당한가?
신고하던 이들
소리치던 이들
그들도
빵을 먹이고 기적을 보이고 할때엔
주님 선생님 하던 같은 사람들이다.
신고하고
죽였으니
그가 옳으면 안된다.
그가 옳으면 모두가 괴로워지니
그가 그냥 그릇되고 나쁜이가 되어주면 좋다.
신고하고 죽였으니
그를 좋다하고 다시 보자해서도 안된다.
그가 다르게 평가받으면
그의 의견이 다르게 평가받으면
세속의
비 신앙인들과
타 신앙인들과
죽이시오 하고 외쳤던 군중과
다르다 하던 것이
.........
'''''''''''''
.........
'''''''''''''
부끄럽다.
내가.
별일 없었다는듯이
할일을 했다는 듯이
순리대로 되었다는 듯이
발라도처럼 원하는데로 해주었다는 듯이
그러면서
젋잖은 한마디하며
볼 수 도 없는 이를 위로하는
모습들이
부럽다.
나도 편해질터인데
그 마음을 가지면...
나윤진 (dbswls) (2012/10/08) : 그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하면 저도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는 이제 '이단'이고 다른이들은 거룩한 하느님의 사랑스런 자녀들이겠지요? 참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사랑이 넘쳐 보입니다. 참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못나고 모자란 저는 그의 '대충'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저도 '이단'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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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2012/10/08) : 잘은 모르지만, 그분이 "이단"이기에 징계를 당한 것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감정다툼이 심해져서 약관의 허용범위를 넘은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합니다. 어찌 되었건, 안타까운 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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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진 (dbswls) (2012/10/08) : 관리자님의 입장은 그러하실지 모르지만 그를 내몰았던 사람들은 그가 '이단'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들의 증명한바가 옳았다고 감사기도라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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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imyours) (2012/10/08) : 서로 흔하게 주고 받는 신고와 경고에 뭔 그리 큰 의미를 부여 하시는지.... 먼지 묻은 진주 아래 다른분들도 쭉~ 경고 역사 있더만.... 왜 그분에게만 유독??? 기간이 길어서?? 억울하다 생각하지 말고 옳고그름을 떠나서 그 분란의 기간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심 특별히 억울 할 것도 없을 것 같네요. 저도 경고1차 먹었어요. 조금있으면 저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뭘 그런 평범한 일 가지고.. 일케 과하게 추도사 및 애도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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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2012/10/08) : 차태욱님글에서 또 논란이 일까 죄송하지만, 이미애님께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군요. 훨씬 더 짧은 기간, 집단 린치를 당했다며 신입회원에게 텃새를 부리니 어쩌니 하시며 그렇게 속상해 하시던 이미애님, 그 때와 지금이 너무 다른 것 같네요. 안타까운 마음의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나요? 안타까워할만 하니 그렇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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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imyours) (2012/10/08) : 박재석님 대체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으신지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박재석님은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무지 떨어지십니다. 아니, 저 분이 지금 사상초유의 정지를 '혼자' 당하신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정지 먹고 풀렸다를 반복한 역사가 저리 버젓이 있고, 저만해도 지금 정지를 향해서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 마당인데, 이게 이렇게 특수한 일이냐 이 말이에요?? 그게 누구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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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imyours) (2012/10/08) : 아니 대체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떠시는지 저는 그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정지 먹어도 이런글 써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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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2012/10/08) : ?? 이미애님이 문경준님 정도로 저에게 인정을 받았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절대 그렇게 생각하시지는 않을텐데 왜 이런 글을 쓰리라 생각하시는지요? 똑같은 일을 당해도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느끼는게 다른 법이지요. 그걸 모르시지는 않을텐데.... 어찌 되었건, 차태욱님 글 밑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로 이미애님과 말다툼을 벌이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 이만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차라리 불만은 저 위의 제 글에서 주시길.. (아마 오늘은 답변 못 드릴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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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kalipolis) (2012/10/08) :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좋아하는 사람을 8개월동안 볼 수가 없어 그 서운한 마음을 전하고 그 분을 위로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이미애님이 말리실 이유는 없을 것같습니다. 이럴땐 모른체 해 주실 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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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imyours) (2012/10/08) : 8개월 못봐서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하기에는 본문과 덧글이 좀 과하신 것은 사실 입니다. 조금 있으면 저도 경고 누적으로 정지 먹을 것 같은데, 그때 저에게도 이런 따순 멘트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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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imyours) (2012/10/08) : 솔직히 제가 보기엔 이해가 안됩니다. 듣기로 오늘 정지되신 분이 그동안 수차례 다른 분을 경고 누적으로 정지 당하게 하신 분으로 아는데, 그 분의 그 신고 신공으로 많은 사람이 정지된 것은 괜찮고 그분만 안쓰럽다고 하시니 이래서 패거리 썰은 끊임 없이 나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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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욱 (ckrkdud) (2012/10/08) : 이미애님, 십자가에서 죽으신분이 당시에 부지기수였는데 우리는 그 중 한분에게 특별한 애정을 드리지요. 왜 그럴까요? 저는 이미애님이나 다른분들 얼굴한번 본적없지만 마음이 그리 움직이네요. 그런 감정을 나무라시면 아마도 늘 글렇듯 습관화된 남의 일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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