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단은 내일의 정통...
박범석(colorpage) 2003-02-15
김00님! 잘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톨릭도 한때는 엄청난 박해와 고통을 받으며 이단으로 내몰린때가 있었지요...
역사는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당시에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되었기에 사랑과 이해의 진리를 가지고 펴고 다니는 예수님을 저 미친놈...하며 이해하지 못하였던것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누가 가톨릭을 이단으로 봅니까?
제가 정통이라고 말한것은 김00님 말씀처럼 시작을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친히 세우셨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지금도 가톨릭은 그만큼의 가치와 하느님의 중심으로서의 위치가 있습니다.그렇기에 저도 성당을 다니고자 한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사람들의 지식과 면면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어떠했습니까? 하느님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여 눈으로 보기전까지는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기적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사람들을 믿고 따르게 하였던 것이지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보며 그를 따르던 제자와 신도들은 또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습니까?
자신이 믿고 따르던 하느님의 아들이 보통의 인간과 하등의 다를바가 없었던 것이지요.하지만 예수님은 친히 부활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성스러움을 각인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여 인류를 구원해 줄것이란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하느님에 대한 굳은 믿음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하느님의 존재는 신자들에게 있어 절대적이며 예수님 또한 믿음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기적이라는 증거를 보이지 않아도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수준이 구,신약을 거치며 한걸음 다가섰다는 증거이지요.
그렇다고 구약시대의 진리가 무의미하여 없어졌습니까?
그렇지 않지요... 구약과 신약은 상호보완하면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키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말하자면 신약은 구약을 보완하고 완전하게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하였던 과정이던 것이지요.
구약말 예수님이 출현하여 신약시대를 열어 당시 모순투성이던 사상을 사랑과 이해의 진리를 통해 바로잡아 놓으셨듯이 메시아의 역할을 하는 그 무언가는 또다시 신약을 폐하지 않고 보완하여 더욱 완전하게 합일을 이룰 것입니다.
제가 다른 사상과 논리를 선입견 없이 보려하는것도 따지고 보면 그러한 완전을 추구하려함인지도 모릅니다.
그런과정속에 [인간완성]이라는 또하나의 논리를 제가 거부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것을 믿고 안믿고는 차후 문제인것 같습니다.
[원리강론]이든 [인간완성]이든 우리의 한분뿐인 하느님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기존의 교리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더라도 무조건 이단으로 몰것이 아니라 역사의 큰 흐름으로 이해하자는 말씀입니다. 구약말 신약의 사상처럼 말입니다.
혹시 다시와서 인류를 구원해 주실 메시아를 기다리십니까?
그렇다면 메시아는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출현할까요? 구름타고 하늘에서?
메시아가 출현하면 기존의 교리와 사상을 뒤엎고 모든것을 새로이 쓸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출현했던 것처럼 중보적 역할을 하는 하느님의 아들을 기다리신다면...
기적이 눈으로 보여야만 믿고자했던 구약말 어리석은 사람들과 하등의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또한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그분이 하나의 인간으로 출현하여 값진 희생을 치렀기에 더욱 가치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모두도 하느님의 자녀이고 하느님보시기에 좋은 사랑스러운 아들,딸인 것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메시아 없이도... 약간의 양념만으로도... 충분히 구원받을 수 있는 시대인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직접 다가서는것이 무엇이 그리 잘못된 일입니까?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통하지 않고 하느님께 직접 다가선다고 하느님께서 되돌아가라고 하시겠습니까?
그것이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으신 성스러운 그리스도인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를 통해 사람들의 앎의 수준까지도 모두 계산하여 우주만물을 창조한실 만큼 전지전능하신 분인것입니다.
왜? 주님이죠? 모든것을 관장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또한 그 한 일부분이지요.
하느님 앞에서는 예수님이나 저나 여러분이나 역할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다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인것입니다.
모든것은 시대와 상황에 맞게 바뀌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하느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피조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빠르겠지요.
저의 글이 너무나 파격적이고 무언가 뒤엎는 듯 하여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줄로 압니다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주 하느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습니까?
모든것은 먼 훗날 역사가 말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차가 지나쳐 되돌아가면 손해이듯이...
지나치기 전에 목적지가 어디인지 잘 살펴 한번에 도달하는것이 우리모두에게 이익이고 그 또한 하느님께서 바라는 바가 아닌가 싶어 글 올립니다.
이단은 이단일 뿐, 숭배는 숭배일 뿐 [더이상은 없다]
장이수(tpwkdygks624)
김영희 : 가끔 실소를 참지 못하는것은요... 이런 분들이 인격과 참다운 신앙적 인격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짜맞추기식 성경과 교리를 섞어 과장되고 부풀려진 글잔치에 성령이 개입하지 않은< 영성 >운운하는것을 볼때.. 차라리 주님안에서 모자람이 얼마나 다행이며 축복인지를...나를 채워나갈 분은 예수그리스도 이시니 희망적이지요.. 겉으로는 평화인 척하지만 속으로는 독소를 갖고 있는 '이중성'인 것입니다.===> 사탄이 뿔달리고 흉악한 말만 할것이라 생각 하기 쉽겠죠...겉으로 드러나는 달콤함과 부드러움과 형형색색 아름다움으로 치장하고 감성을 자극한다는것을 모르니....무엇이 분별인지 조금이라도 인식해 나갈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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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異端 heresy
가톨릭대사전의 의미
세례 받은 사람이 가톨릭의 교의(敎義) 중 일부를 거부하는 행위, 또는 거부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공동체.
이단자는 진리의 적(Ambrosius)이며,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자로서 하느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견해를 앞세우는 자이므로 그리스도인의 진리에 머무르기 위해서 사도의 교리와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며(Lyons의 Irenaeus), 교회와 일치하여 살아가야 한다(Cyprianus).
이단의 성립에는 세 가지 요건이 필요하다. 첫째 그가 세례 받은 신자여야 하고, 둘째 계시진리 즉 교의에 관하여 오류나 의심이 있어야 하며, 셋째 오류나 의심을 지속하자고자 하는 의지가 외부적으로, 언어 기타의 표시로 표현되어야 한다
가톨릭교회 교리서의 의미
2089 불신은 계시 진리를 무시하거나 그것에 동의하기를 고의적으로 거부하는 것이다. 이단(異端)이란 세례 받은 후 거룩한 가톨릭 신앙으로 믿어야 할 어떤 진리를 완강히 부정하거나 완고히 의심하는 것이고, 배교(背敎)란 그리스도교 신앙을 전부 포기하는 것이며, 이교(離敎)란 교황에게 순종하거나 그에게 속하는 교회 구성원들과 친교 맺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 이단의 종류와 내용
1) 마르치온 이단 : 신약이 구약을 무효화 하였으므로 신약만이 존재한다. (구약을 배척함)
2) 아리우스이단 : “구세주는 하느님이 아니고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함.
3) 펠라기우스 이단 : 사람은 스스로의 의지로써 자유로이 선악을 행할 수 있으며, 신의 은총이란 단순한 외적인 것에 불과하여, 그 결과 인간의 조상 아담의 죄는 완전히 개인적인 것에 불과하며 모든 사람에게 원죄가 있다는 설은 옳지 않다고 부정하였다. 또한 그리스도의 구원이나 세례 등 적극적인 가치도 부정하였다.
4) 프로테스탄트의 초기 개혁자들 이단 : 인간은 원조의 죄로 근본적으로 타락했으며 그의 자유는 소멸되었다고 가르쳤다. 그들은 인간이 저마다 물려받은 죄와 악으로 기우는 경향(탐욕)을 동일시하여, 이 경향을 극복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5) 단성설 이단 : 인성이 신성에 귀속되어 신성만이 존재한다는 설. (아래 글 참조) 따라서 그리스도의 인성은 폐기되고, 인성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인간적 실재는 허상(虛像)으로 되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강생(降生)은 우리의 인간성과는 다른 모습을 취하는 것으로 귀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신비, 그리스도의 중재적 활동과 구속(救贖)은 허공에 뜬 논의로 되고 만다
6) 단의설 이단 : 그리스도의 순수한 인간적인 의지는 신적인 의지 속에서 해소되어 흡수된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에게서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의 두 가지 본성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이 두 성이 위격적 결합(位格的 結合)에 의해 결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는 하나의 의지(意志)만이 있어서 그 움직임도 하나라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순수한 인간적인 의지는 신적인 의지 속에서 해소되어 흡수된다고 주장한다.
7) 네스토리우스 이단 : 그리스도의 본질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신인양성 대신에) 그리스도의 인성(人性)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과 "마리아의 아들"을 너무 뚜렷이 구분하게 되어 이들 "두 아들의 단일성" 결여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네스토리우스 (주: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이단설을 낳게 되었다.
8) 삼신론 이단 三神論 tritheism 삼위일체론에 있어서 위격(位格)의 고유성을 주장하는 나머지 본질에 있어서의 일치를 부정하고, '3개의 본질'의 존재를 주장하는 이단설.
9) 그리스도양태론 이단 樣態論 modalism 그리스도 양태론은 삼위일체에 있어서의 위격의 구별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느님이 각각 하는 일이 다르게 됨에 따라 그 기능에 따라서 각각 다른 이름이 붙여진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원부터 하나인 하느님은 언제인가 세 인격이 되었으며 성자가 인간세상에 오신 일은 성부가 사망했다는 논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성부 수난설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성부와 성자의 동일성이 너무나 철저하여 성부가 친히 성모 마리아에게 하강하여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으며, 그 자신이 수난을 당하고 따라서 성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10) 성부수난설 이단 聖父受難說 Patripassianismus "그리스도가 하느님이라면 그는 마땅히 성부와 똑같은 분이므로 그가 수난을 당한 것은, 곧 성부께서 수난을 당한 것이다"라고 주장한 설.
11) 사벨리우스주의 이단 Sabellianism 삼위일체론의 이단, 삼위일체에 있어서의 위격의 존재를 부인하는 결과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고 수난당한 분도 예수 자신이 아니라 성부 자신이라는 설에 이르렀었다.
12) 그리스도양자론 이단 養子論 adoptionism 그리스도의 위격적 일치의 방식을 오해한 이단의 하나로 그리스도가 천주성으로는 하느님의 친자(親子)이나 인성으로는 양자(養子)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말씀을 하느님의 친자로, 시간 안에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말씀을 하느님의 양자로 규정한 것이다.
13) 마케도니우스 이단설: 성령의 신성을 부인함.
가톨릭교회 교리서의 내용.
III.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 464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신 이 유일하고도 유례 없는 강생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분적으로 하느님이시고 부분적으로 인간이시거나, 하느님과 인간의 불분명한 혼합의 결과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참 하느님으로 계시면서 참 사람이 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시다. 교회는 초기 몇 세기 동안 이 신앙의 진리를 변질시키려는 이단들과 맞서 이를 옹호하고 분명히 해야 했다.
467 그리스도 단성론자(單性論者)들은 하느님 아들의 신적 위격이 인간의 본성을 취하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는 인간 본성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 이단에 맞서 칼케돈 제4차 세계 공의회는 451년에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거룩한 교부들을 따라서, 신성에서 완전하시고, 인성에서 완전하시며, 참 하느님이시고, 이성적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참 사람이시며, 신성으로는 아버지와 한 본체이시고, 인성으로는 우리와 한 본체이시며, “죄 말고는 모든 일에서 우리와 똑같으시고”,93) 신성으로는 시간 이전에 아버지에게서 나셨으며, 인성으로는 이 마지막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에게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 구원을 위하여 태어나신, 유일하고 동일한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할 것을 우리는 모두 한 마음으로 가르치는 바이다. 한 분이시며 같은 그리스도이신 외아들 주님은, 우리가 두 본성을 혼동하거나, 변질시키거나, 분할하거나, 분리하지 않고 인정해야 한다. 이 두 본성의 차이점은 그 결합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 본성의 고유함이 그대로 보전되어, 하나의 위격과 하나의 본체 안에 결합되었다.94) 468 칼케돈 공의회 이후 그리스도의 인성을 일종의 위격적 주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에 맞서 5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열린 제5차 세계 공의회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삼위의 한 분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로지 하나의 위격(hypostasis 또는 persona)이시다.”95)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기적뿐 아니라 그분의 고통과96) 죽음까지도, 그분의 인성에 해당하는 모든 것은 그분의 주체인 신적 위격에 귀속된다.97) “사람의 몸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하느님이시며, 영광의 주님이시며, 거룩한 삼위의 한 분이시다.”98) 469 이처럼 교회는 예수님께서 갈라질 수 없는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시라는 것을 고백한다. 그분께서는 ‘우리 형제’ 인간이 되신 참 하느님의 아들이시지만, 언제나 ‘우리 주’ 하느님이시다. 로마 전례는 “그분께서는 그대로 계시면서, 그대로가 아닌 모습을 취하셨도다.”99) 하고 노래한다. 그리고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전례문은 다음과 같이 선포하며 노래한다. “오, 외아들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이시여, 영원하신 당신께서는 저희 구원을 위하여 천주의 성모 평생 동정 마리아에게서 강생하시고, 변화되지 않고 인간이 되셨으며,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오 그리스도 하느님이시여, 당신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성부와 성령과 더불어 영광을 받으시는, 거룩하신 삼위의 한 분이시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첨부 : 1) 가톨릭 대사전의 삼위일체논쟁, 그리스도론, 그리스도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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