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앟는 입김이 고스란히
문고리 성애로 달라붙는 밤
창문 불빛에
가난한 애비의 서러움이
희미하게 배이고
아득한 雪原처럼 밤은
길고도 멀었다.
뒷골목에 모여
호호 손 불어가며
딱지치기 구슬치기 하던 애들
까만 얼굴이 보인다.
서릿발 으적으적 밟으며 학교 가는 길
들새들 또랑 덤불에서 포롱포롱 날아오르고
먼 산에서 눈바람 일어
겨울이 아득했다.

2008. 12. 20. 오전 9:14:19
배앟는 입김이 고스란히
문고리 성애로 달라붙는 밤
창문 불빛에
가난한 애비의 서러움이
희미하게 배이고
아득한 雪原처럼 밤은
길고도 멀었다.
뒷골목에 모여
호호 손 불어가며
딱지치기 구슬치기 하던 애들
까만 얼굴이 보인다.
서릿발 으적으적 밟으며 학교 가는 길
들새들 또랑 덤불에서 포롱포롱 날아오르고
먼 산에서 눈바람 일어
겨울이 아득했다.
아! 그리운 옛날이여! 현대에 사는 어린 이는 어떤추억을 정서적으로 가지게 될까 궁금해 집니다.
너무도 천진 나만 했던 그시절 그곳의 내음이 흠씬 풍기는 아름다운시 입니다 이렇게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수 있다는 요셉 아우님의 천진 스런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너무도 좋은 엣시상에 함꼐 옛날 내가 살던 고향도 아련히 떠오른다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