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의회의 개요
1) 공인된 평의회(Cu. Co. Re. Se. Con.)란 성모님의 사업인 레지오 마리애의 관리와 운영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기관을 말한다. 평의회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권한은 단장이나 일부 특정인에게만 부여된 것이 아니라, 평의회가 그 자체로서 권한을 행사한다.
2) 평의회의 주된 목적은 레지오의 제반 제도를 본래의 모습대로 정확히 보존하는 데 있으므로, 각급 평의회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맡겨진 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교본 196 쪽).
평의회는 다음과 같은 뉴만 추기경의 가르침에 귀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즉, "여러분은 전체를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전체를 거부해야 한다. 축소하면 약해지고, 절단하면 불구가 된다. 각 부분이 결합되어 전체를 이루므로, 어느 한 부분을 빼놓고서 전체를 받아들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교본 196 쪽).
3) 상급 기관은 하급 기관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도제제도를 습득하게 하고, 특히 월례 회의가 경험을 교환할 수 있는 산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4) 평의회는 정확하고 공정한 관리 운영을 통하여 하급 기관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해야 하며, 상급 기관의 품위를 유지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나쁜 장교가 있을 뿐, 나쁜 사병은 없다."(교본 13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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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의회 월례 회의는 그 업무와 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장소이며 간부를 교육하는 학교이므로(교본 239 쪽), 발언하는 평의원들은 우선 자신의 발언에 '사랑과 일치'의 정신이 깃들여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이는 마치 쁘레시디움 주회합에서 단원들이 활동 보고를 할 때에, 먼저 제대에 모셔진 성모상을 바라보라(교본 173 쪽)는 교본의 가르침을 자신의 영성 안에서 실천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