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의회 월례 회의

2009. 12. 17. 오후 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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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회 월례 회의

 

1) 평의회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월례 회의를 열어야 한다(교본 232 쪽).

 

 

2) 평의회 월례 회의에서 기도문, 제대 차림 및 회합의 순서는 쁘레시디움의 경우와 동일하다. 다만, 평의회는 회의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상훈 낭독이 없으며, 비밀 주머니 헌금은 임의로 결정한다(교본 232 쪽).

 

 

3) 평의회에서 영적 독서는 영적 지도자(불참시 단장)가 앉아서 낭독한다(1996. 2. Con.).

 

 

4) 평의회에 대리 출석은 있을 수 없다.

 

 

5) 평의회에서 보고나 논평을 하는 평의원은 다른 의원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일어서서 발표한다(1964. 12. Con.). 이 때, 지명받은 발언자는 자기 소개(소속, 직책, 성명)를 한 후 발언해야 한다.

 

 

6) 월례 회의에서 평의원들은 발언해야 한다(2000. 2. Se.).

(1) 모든 평의원은 적어도 1 년에 한 번은 반드시 발언해야 한다.

(2) 어떤 평의원도 소극적으로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3) 평의회에서 입을 다물고 앉아 있는 것이 습관화된 평의원은 사람의 뇌나 몸 안에 활성화되지 못한 세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4) 소수의 웅변적인 발언이 다른 이들의 발언을 억눌러서는 안 되며, 침묵하는 다수를 그들 소수가 대변하는 듯한 분위기로 바뀌는 것을 다 같이 경계해야 한다.

 

(5) 질문이나 발언을 하기 전에, 잠시 제대 위의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성모님이시라면 이 질문이나 발언을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해 본다.

 

(6) 평의회의 모습이 자신이 바라는 바와 같지 않다 하여 개인적으로나 공개적으로 평의회를 비방하거나 분열을 조장한다면, 그것은 결단코 성모님의 정신이 아니다.

 

(7) 어떤 일을 결정할 때에 충분한 토의 없이 당장 표결에 붙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평의회의 결정을 성급하게 요구하기보다는 다 같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8) 다수의 의견이라도 때로는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9) 교본의 규정에 해당하는 사항을 표결에 붙여서는 안 되며, 평의회로 하여금 교본의 정신과 다른 결정을 내리도록 무리하게 요구해서도 안 된다.

(10) 자신이 평의회의 온화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사람 중의 하나가 아닌지, 부드럽고 온화하며 겸손하고 사랑에 담긴 어투로 발언하고 있는지, 항상 자신을 살펴야 한다.

 

(11) 평의회에 대한 험담을 주도하거나 그 대열에 끼여 있지나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반드시 있다.

 

(12) '레지오 정신'은 '성모님의 정신'이며, 모든 평의원들의 영성 안에 이 정신이 올바로 깃들일 때 비로소 우리의 평의회는, 우리의 레지오 마리애는 영혼을 위한 활동 안에서 바르게 서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수행하는 레지오 간부로서의 노고와 희생은 우리 자신의 신앙 안에서 무슨 의미를 가질 수가 있겠는가?

 

 

7) 월례 보고시 활동의 집계 보고는 삼가야 한다(1995. 7. Se.).

매월 월례 보고서 제출시 쁘레시디움이 한 달 동안 수행한 주요 활동 보고뿐만 아니라, 전차(前次) 사업 보고 이후의 전체 활동을 집계 보고하라고 요구하는 평의회가 있는데, 이는 쁘레시디움에 과도한 부담을 주게 되므로 삼가야 한다. 활동의 집계는 쁘레시디움의 연중 사업 보고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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