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세속인의 특징입니다. 요즘에는 자기 PR시대라고 하면서 자기 자랑에 흠뻑 빠져들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도 무의식중에 자랑하는 습성에 길 들여져서 한참 대화하다가 보면 자신의 어리석음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러나 자랑은 지나가고 없어질 세상으로 부터 온 것이란 (1요한 2,16) 사실을 아는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절대적으로 절제하여야 합니다. 자랑을 일삼는 습성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증거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선교하는 활동이 아니라 선교를 방해하는 행동입니다. 자랑은 과장이 따르고 교만이 증가되어서 나중에는 남을 무시하는 마음까지도 자라게 하기 때문에 자랑을 자꾸 하면 신뢰와 신용을 잃게 됩니다. 선교사적 혀를 가지려면 성경을 차분히 공부하는 습성이 있어야 하며 그리스도 사상을 주제로 대화하는 습성을 가져야 합니다. 인자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를 온전히 전파하는데 생기가 넘치게 하는 말을 항상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선교합시다 -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합시다 (4) 겸손과 자만
2008. 6. 11. 오전 1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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