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선교합시다 - 두려움없이 복음화합시다 (1)선교의 사명

2008. 4. 12. 오후 10:56:40

글자
 
 
*이 글은 가톨릭출판사에서 간행한 김 영대 지음 "이렇게 선교합시다"  라는 책의 내용을 제가 요약하여 조금씩 옮겨 쓰는 글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제1주제
우리들은 왜 선교를 두려워 하는가?
 
1. 두려움 없이 복음화합시다.
(1) 선교의 사명
 
그리스도인은 선교사의 일꾼임을 자각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데 온 정성을 다 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주님의 마지막 유언 (옮긴이 삽입: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을 실천하는 자녀다운 모습이며 일상생활에서 선교를 우선 순위로 정하여 용기있는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교회의 사명을 몸으로 실천하는 참 좋은 모습입니다. 오랜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선교열은 언제나 교회발전의 표지였으며 반대로 선교열의 감퇴는 교회발전의 침체기이며 신앙약화의 표지가 되었습니다. 선교가 활성화되면 온 교회는 새롭게 되고 신앙은 견고하게 되며 신앙생활에 대한 열정과 자극을 주게 됩니다. 어떤 종교를 통해서도 구원될 수 있는가란 질문을 간혹 받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이분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이 이름 밖에는 없습니다." (사도 4,12) 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종교를 통해서도 구원이 가능할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종파와 종교간에 대화는 가능하지만 그것이 바로 그 종교도 구원이 있을까? 하는 의식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들은 왜 선교 해야 합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모든 종류의 소외와 혼란에서 죄와 죽음의 세력에서 우리는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2고린 5장) 그리스도야 말로 우리의 평화이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하고 우리 생애에 의미와 기쁨을 주십니다. (에페 2장) 
선교는 그리스도와 우리를 향한 그 분의 사랑에 대한 우리 신앙의 확실한 표지입니다. 모든 신자들은 일상생활 중에서나마 정성을 다하여 선교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선교하는데 아무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성령의 현존과 그리스도의 항구한 동행과 주님의 협력이 항구하기 때문에 (마르 16,20) 확고한 신념으로 선교일선에 나서야 합니다.
평신도는 세례에 의한 선교사입니다. (교회의 선교사명 71항)   예수께서는 12제자에게 복음 선포를 위해 파견전에 그들에게 선교의 길을 가르치셨습니다. 청빈, 양순, 고통과 박해의 인내, 평화와 정의의 갈망, 애덕 등을 실천 (마태 5,1-12) 하라는 내용입니다. 선교는 신자들의 가장 큰 의무입니다. 모든 신자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교사업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교회는 이 성업을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함께 합니다. (옮긴 이 주: 따라서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 마리애는 선교에 앞장서야 합니다.)  마리아는 모성애의 모범이십니다. 이 모성애는  인류의 재생을 위하여 교회의 사도적 사명에 협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는 위력입니다.     
 
 

댓글 2

  • 2008년 4월 13일 오전 12:45

    수고하심이 큼니다! 감사합니다.하느님의 은총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선교"

  • 2008년 4월 14일 오후 1:50

    제1주제 공부 잘 하였습니다.두려움과 망서림를 용기있게 떨처버려야 하는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