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나 그냥 서 있어서는 안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을 약화시키는 말과 행동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 자신을 소극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용기를 잃어 버리게 합니다. 선교를 저해하는 요소는 자기 내부에 있는 변명, 핑계, 수줍음, 망설임, 두려움, 주저하는 것, 포기...등으로 생각됩니다.
그 사람도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 왜 우리 가톨릭으로 개종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아니 저 사람이 제가 꼭 돌보아야 할 사람입니까? 등등 변명이나 항변을 하면서 활동하기를 주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선교에는 행동이 앞서야 하는데 기도라는 말로 행동을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나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기도 많이 하겠습니다등등.
나는 영성도 지식도 없어서 선교를 할 수 없습니다. 내 자격으로 어떻게 선교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교회에 많은 평신도가 있지만 과연 평신도 누가 자격이 있다고 나설 수 있겠습니까?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정성을 가지고 선교 현장에 나가면 마리아의 도우심으로 선교를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복종만 한다면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선교의 대상자가 나오고 안 나오고에 앞서서 우선 선교하는 입장에서 명령에 따르고 행동했으면 신자로서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교의 첫번째 단계는 상대방을 즉석에서 설득시키거나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 교회로 나오도록 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쁜 모습을 보여 주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위에서 말 한 우리 내부의 장애요소들을 제거하는 강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신자 재교육장에서 성취될 수 있거나 모범적인 신자로 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