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선교합시다 - 두려움없이 복음화합시다 (5) 여생의 목표설정

2008. 5. 2. 오후 12: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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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겨냥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못 맞춘다" 고 하였습니다. 일생을 되돌아볼때 성공적인 삶이 되도록 분명한 방향설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남은 여생을 주님의 나라 건설을 위해서 봉헌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낚아야 합니다. 사도 바오로는 선교의 개척자입니다. 그는 가르침과 모범을 통하여 역사상 하느님의 방법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였으며 능력, 경험, 지식을 갖추고 열정적으로 선교에 헌신하였습니다. 그의 선교는 사회 어느 계층으로 선교를 제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창녀, 세리등 누구에게나 인간적인 대접을 하듯이 바로 그대로 선교하였습니다. 선교의 현장에서 아래와 같이 대처할때에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작은 부탁을 통해서 기회를 포착합니다: 사람은 누군가가 도움을 청하는 부탁을 하면 정성껏 해결하여 줍니다. 바로 그때 선교를 해야 합니다. 레지오의 창시자 프랭크 더프는 길을 가다가  다른 사람이 담배를 피우기 위해 성냥불을 부탁할 때 그 순간을 놓지지 말고 선교하라고 하였습니다.

(2) 기회를 타서 접근해야 합니다: 어느 마을에 힘깨나 쓴 남성이 살았는데 그는 종교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습니다. 그가 어느날 중병이 걸려 종합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활동이 레지오 단원들에 의하여 전개되었는데 그는 다른 사람보다 놀랍도록 빨리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도 독불장군처럼 살아오던 그가 입교하게 되었다는 소문이 동네에 퍼지자 그 동네의 선교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가치있는 질문만 답변해야 합니다: 선교일선에서 활동하다보면 배타적인 사람들이 여러가지 질문을 하여 난처한 입장이 되는 수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그 질문을 분별해서 중요치 않은 것은 답변을 회피해야 합니다. 

(4) 자신이 도움 줄 것을 찾습니다: 병원을 방문하다 보면 신자나 비신자를 막론하고 도와 줄 것이 많이 있습니다. 사소한 심부름이라도 해 주면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한 분을 방문할 때도 대화중에 우리의 도움을 바라는 문제가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주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5) 인내로 대처해야 합니다: 선교를 위해서 여러곳을 방문하다보면 눈물이 터져 나오는 수가 많습니다. 이럴때 인내로서 대처해야 합니다. 인내를 포기하면 선교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포기해 버립니다.

(6) 상대방의 말에 동의합니다: 첫 대화부터 꽁꽁 얼어붙은 분위기에서 선교에 임하게 되면 곧 대화가 중단되고 맙니다. 상대편의 말에 동의하면서 마음을 자연스럽게 연 다음에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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