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주님

2008. 2. 22. 오전 11:18:58

글자
 오시는 주님
 
주님, 가진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들판 한가운데 나목으로 서 있을 뿐입니다.
황금과 유향도 몰약도 제겐 없습니다.
당신께 드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주님, 오시는 길에 깔아놓은
하얀 제 마음밖에 없습니다.
오소서 주님, 한얀 제 마음에
당신 발자국 쿡쿡 찍으며
힘찬 걸음으로 어서 빨리 오십시오.
저와 세상이 당신을 한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 2

  • 2008년 2월 24일 오후 3:21

    주님을 맞이할 아름다운 마음의 완전함을 드러내는 글입니다 항상 준비된 우리의 자세가 무엇인가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마음의글 잘읽었읍니다 아멘

  • 2008년 2월 24일 오후 5:54

    + 찬미 예수님! 이상구 요한형제님 하느님은 형제님 곁에 현존안에 계시다고 하던데요.찬미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