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와 같은 예수님

2008. 2. 3. 오후 10:20:54

글자
  
2년전쯤 여름 어느날 자동차로 동해안을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경상북도 영덕군의 축산항에서 강구항으로 바닷가만 따라 가는, 주위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국도가 있었는데 그 도중에 조그마한 등대가 있었습니다. 등대는 작았지만 망망대해인 동해를 향해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그 등대가 예수님처럼 느껴졌습니다. 길 잃고 헤매는 양에게 길을 잡아 주고 또는 헤매지 않게 미리 길을 비춰주는.........
우리는 모두가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예수님은 항상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는 그 후부터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저의 이미지로 저의 얼굴 사진 대신에 이 등대의 사진을 쓰고 있습니다. 어쩐지 제 옆에는 항상 이 등대가  있어야만 할 것 같아서....

   

댓글 2

  • 2008년 2월 3일 오후 11:19

    깊이보면 곧 사랑이지요, 주님은 말씀과 빛으로 오셨고, 그 빛이 어두움을 밝히죠! 등대역시 빛이요 길잡이,믿는 이들의 희망 바램,참으로 좋은 뜻입니다.그림도 좋고요!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 2008년 2월 5일 오전 9:45

    좋은글 아름다운 여행 중에도 주님생각하시고 인생의 좌표까지 느끼시며 여행 하셨으니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좋으셨을까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