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감사한 날

2020. 1. 17. 오후 6:19:32

글자

내 친구가 아프네..

예수님 곁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가 갈 수없고,

들것을 만들어 나를 데려가는 친구들,

나에게 신앙을 주신 어머니, 대모님, 지금까지도 곁에 있어주는 친구들,

사도직 현장에서 만났던 이들,

참으로 나를 데려가 주는 이들이 많네...감사한데..

나는 누구를 데려가 주었는가?

사람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장려하는 것이 나의 몫이라 느껴 필립..이란 이름도 붙여 필립루시라고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아무것도 하기 싫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점을 보고, 그 점을 장려하면서 살수는 없을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간절히 원하신 말씀,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이 된다면 "아름다운 사람아"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살고 싶은데..


세상을 삐뚤게 보는 사람들에 억눌려 친구를 주님께 데려가지 못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겠다.

왜냐면, 이것은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은 분명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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