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까지 나의 복음을 전하라...

2019. 2. 16. 오전 9:15:57

글자

세상 끝까지 ... 라는 단어에서 세상 끝... 정신적으로는 억압받고, 굶주리고 가난한 이들, 우리 주변 저 끝 자락에 있는 이들, 그들과 함께하신 김수환 추기경님 같은 분들, 물리적으로는 예수라는 이름 조차 듣지 못한 몽골땅 같운 곳에서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이들... 그런 세상 끝에서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은 현장은 아니더라도 말없이 기도하고 지지해 주는 이들...그런 분들의 봉사와 희생의 사회 기둥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로운 사람이란 하느님께서 어린양의 피로 옷을 지어 입히신 사람들..한자에서 옳을 의... 義오늘 독서에서 가죽옷을 입히셨는데, 그 가죽은 어린양이신 예수님, 그 어린양의 옷을 입어야 의 義人이라 불리울 것 같고... 
의인의 측은지심은 세상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배부르게하고 남을 정도로 부유하게 할 것입니다.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이렇게 기도하면서 세상끝을 보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오늘이 김수환추기경님의 10주년 기일이라 더 마음에 세상 끝까지 가서 사랑을 전하라는 말씀이 더욱 다가왔습니다. 세상 끝,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과 늘 함께 해주신 김수환추기경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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