義에 대한 상념

2018. 10. 30. 오후 6:23:26

글자

아담과 에와가 죄를 짓고 부끄러워 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으나,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에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라는 말씀...둥근양, 실제 몽골양 같은 羊을 만들면서...양은 참 매력있는..글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느님의 어린양을, 예수님을 양(羊)으로 생각하면서 보니 정말 많은 것들이 연관이 된다.

옳의 義(의)자도..ㅋㅋ..처음에는 양羊 밑에 옷의(衣)을 썼을 것 같다.

우리는 세례를 받아 주님께서 세례의 옷을 입혀주셨기에 우리는 당연 구원받을 존재가 되는 것이고,

그러다... 너무.... 행위가 따르지 않는..동생을 죽이는 죄같은 질투를 가지기에 자기를 제물로 바치는 나아(我)를 밑에다 썼을 것

그러다가...옷만 만들어 입혔다고 의로운 사람의 되지 않고, 나를 정말로 양처럼 바칠때 옳은 사람 - 의인(義人)이라고 불리워 질 것 같다.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곳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글쎄, 무슨 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정말 황당할 때는.... 마음을 비우고, 머리도 비우고...아무 생각없이..시간이 지나야 하기에, 딱 좋은 소일 거리..양만들기..

양만들기는 아무 생각없이...예수성심이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기도하거나, 묵주기도를 했었는데, 오늘은 이런 말이 생각이 났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네,..", "하느님께서는 의인을 돌보시네. 간구하는 의인의 청을 물리치지 않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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