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루카 9,53-56)
지금 이 순간에서 아버지의 뜻을 읽으시는 주님!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이시는 주님!
"주님, 이 순간에서 아버지의 뜻을 기뻐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