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1요한 2,10-11)
하느님의 햇살을 담은 사랑으로 사랑하면 걸림돌이 없지만,
나 만의 사랑으로 사랑하면 곧 어둠에 휘말리게 된다.
"주님, 제가 주님의 빛을 잃었다는 표징을 무력함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