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14. 3. 18. 오전 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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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 1,18)


아침 해가 뜨면, 어둠이 가시고,

비가 내리면, 산천초목에 생기가 솟는다.


"주님, 주님은 저의 햇빛이시고, 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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