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부어 자기들의 임금을 세우려고 나무들이 길을 나섰다네.
‘우리 임금이 되어 주오.’ 하고 올리브 나무에게 말하였네.
올리브 나무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네.
‘신들과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는 이 풍성한 기름을 포기하고,
다른 나무들 위로 가서 흔들거리란 말인가?’
(판관 9,8-9)
(판관 9,8-9)
하느님의 주신 소명은 행복입니다.
자신의 소명을 떠나면 고통입니다.
"주님, 주님이 주시는 소명의 의미(말씀)를 알아차리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