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을 알게 하셨습니다.
극동 작은 나라에서 태어난 우리에게도
그리고 우리의 삶의 구석 구석까지
우리의 가족들의 모습에도 새겨 주시고
성경책으로도
성화나 성상을 통해서도
그리고 우리의 삶의 고달픔 속에서도
당신의 모습을 새겨주십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아버지의 사랑을
고통과 패배 속에서도
만나주시고 치유와 위로들 주시며
"주님 당신의 상처 속에 나를 숨겨 주소서."
주님 공현 대축일
2007. 11. 12. 오후 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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