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2008. 2. 2. 오후 12:22:07

글자

 

 

작품의 무대가 된 프로방스는 실제로 바람이 많고 황량한 지방 이었습니다.

5년 반동안 거의 혼자서 작업 하며  "지오노" 의 원작에서 보여주었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으로 "미야쟈키 하야오" 와 "다카하다 이사오" 와 함게

미국에 같다가 이 영화를 보고는 '우리는 아직 부족해 !' 하며 극찬 한 에니메이션 이

라 하는군요.

 

30분 짜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무슨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냐고 생각하실줄 모르

겠지만 일반 에니메이션과 달리 그냥 카메라로 컴퓨터 CG 로 찍는 영화와는 달리 일

초에 24장의 그림을 일일이 그려야 하는 특성이 있어서 한두 사람이 그려서 작업시

간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된것이지요.

 

30분의 영상을 위해 5년반의 긴세월 동안. 게다가 자기 한쪽눈을 실명하면서 까지 이

작품에 기울린 감독의 노력에 세삼 숙연 해지기도 합니다.



의  결실을 맺어서 이 에니메이션은 세계 유수의 에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수상 했을

뿐아니라  캐나다에서는 이 영화로 인해 나무심기 붐이 전국적으로  일어 났다고 합

니다.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원작자인 "장지오노" 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프레트릭" 감독이 이러한 각고의 노력

댓글 2

  • 2008년 2월 2일 오후 12:23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인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불모의 땅을 약속의 땅으로 바꾸어놓은 신념과 인내,아낌없는 영혼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 덕목이 아닐까 생각한다.우리에게 시사해주는 그 무엇을 나는 느껴본다.그것은 주님의 안에서 이루어진 일인것을...

  • 2008년 2월 2일 오후 2:17

    참 감동적인 에니메이션, 감사해요! 오늘도 사랑의 씨앗, 믿음의 씨앗 심어봅니다. 열매는 그분께 맡겨드리면서...늘 새롭게 다가오는 봉헌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