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 보스코는 영혼과 육신이 결합된 인간성 그 전체를 교육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우리가 하는 모든 것,
즉, 일, 공부, 놀이 등 모든 것에 가득히 스며들어야 한다고 믿었다.
요한 보스코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일주일에 한번 주일미사에 참여하는 정도로서가 아니라 전적인 노력을 경주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느님과 예수님을 찾고 발견하는 것이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인도하도록 온전히 밑기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요한 보스코는 재능과 능력을 살리는 직업 훈련과 자신감 그리고 긍지의 중요성을 인정했다.
따라서 그는 장사하는 기술에 관해서도 학생들을 훈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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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보스꼬 사제의 편지에서
(Epistolario, Torino, 1959, 4,201-203)
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우리가 무엇보다 생도들의 참된 행복을 찾고 그들이 생활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도록 인도해 주고 싶다면,
우리는 이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부모를 대리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그들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노력하고 또 사제 직분을 이행해 왔습니다.
자녀들이여, 나는 나의 긴 생활을 통해서 이 위대한 진리에 대해 얼마나 자주 확신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참는 것보다 화를 내는 것은 더 쉽고 젊은이들을 위협하는 것은 설득시키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