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찬가-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2008. 2. 1. 오전 8:25:41

글자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

댓글 1

  • 2008년 2월 3일 오전 5:25

    잠시 성프란치스코를 닮아봅니다내 주위 모든 것 님을 향해 있어라 나의 들쉼과 날쉼도 님을 찬미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