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 거래요

2008. 1. 14. 오후 10:14:17

글자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 거래요.


      클로버 이파리 하나하나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이파리에는 희망.
      두 번째는 믿음,
      세 번째는 사랑.
      그리고, 네잎클로버의 마지막 이파리에 신은
      행운을 끼워두었답니다...

      우리 삶에서...
      희망, 믿음, 사랑은 꼭 있어야 하지만,
      행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지요.
      물론, 행운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닌
      아주 특별한 것이라는 뜻도 숨어 있습니다.

      어릴 적 잔디밭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으려고
      두 눈이 붉어 지도록 땅을 훑어보았던 기억,
      아마 누구에게나 있는 추억일 겁니다.
      나 역시 오랜 세월동안 잔디밭에만 앉으면 버릇처럼
      네잎클로버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못찾는 때가 항시 많았었다고 기억됩니다.

      네잎클로버를 찾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심코 잔디밭에 앉았다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우연히 풀밭에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심코와 우연히...

      행복도 그런것이 아닐까요?
      느릿느릿한 일상 어딘가에 숨어 있으면서
      어느 날 갑자기 등을 두드리며,
      "이봐, 이런게 행복이야"라고 속삭이며
      우연히 다가오는 것 말입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입니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댓글 2

  • 2008년 1월 14일 오후 10:16

    연중시기 첫날을 맞아 '평범속의 비범'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주어진 일상을 기쁘게 살기를 바라게 되네요.

  • 2008년 1월 15일 오전 3:37

    어릴 적 고향성당 잔디밭에서 우연히 발견했던 네잎크로버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였던 것은 아니였을까!!무한정된 공간에서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맛볼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