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랑한다는 것

2008. 1. 11. 오전 11:33:46

글자
잘 사랑한다는 것 사랑의 의지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첫마음, 첫느낌으로 은밀히 생성된 다짐을 잃지 않으려고 언제나 오래참고 변함없이 바라고 믿기위하여 생선에 간이 베듯이, 무슨 양념이 들어가야 할까? 매일 밥을 먹고 정갈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듯. 오늘도 요한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나를 기억하며, 그 사랑을 주어라" 라고 또다시 당신 가장 소중한 몸을 밥으로 내어주신 성체를 받아 먹으며... 잘 사랑하기 위해서 ... 잘 듣는 양념을 청하며.. 어느 시인의 기도를 마음에 담으며, 하루를 품어봅니다. 오늘도 잘 들으라고 저를 초대하시는 주님, 좀 더 잘 듣는 연습을 하겠다고 매일 새롭게 결심하지만,, 자주 실수하고 실천이 어려운 저에게 부디 잘듣는 겸손함과 참을성을 주십시오. 주님과 이웃을 자연과 사물을 자신이 따라야 할 마음의 소리를 예민하게 들으며 깨어있는 사람 그래서 더욱 사랑을 넓혀가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은 언제나 제 마음속에 .... 감사드립니다..

댓글 2

  • 2008년 1월 11일 오후 12:14

    보이지 않으며 느낄수도없는 그런 사랑을 ... 감지할수있는 힘을 당신께 청하며 오늘만나는 모든이가 나의 주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님께서도 오늘하루 아름다운 사람으로 보내시기를

  • 2008년 1월 11일 오후 8:56

    아름다운 장미 꽃 향기와 진솔한 기도가 함께 전해져 옵니다. 음악도 좋군요. 늘 감사해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