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2008. 1. 9. 오후 9:18:23

글자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착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분명한 사람 아름다운 사람
    여러 틀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감 힘도 써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생활을 대신하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싫어도 좋은 듯 지루해도
    즐거운 듯 어느 정도씩은
    자기 것을 양보하고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힘든 일입니다





본 모습을 조금 드러내면
변했다하고 사람들에게 맞추어 행동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중인격자라는 오해도 받습니다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가 일치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위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좋은 글에서-

 

댓글 1

  • 2008년 1월 9일 오후 9:19

    '소스'를 먼저 클릭하고 소스를 넣으면 되더군요. 여러번 연습끝에 터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