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 37주년서품에 부치며..

2010. 12. 10. 오후 8:57:58

글자



.
.
.
.
.
.
.
.
.
.
.
.
.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우리의 몸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몸을

당신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주님,

저의 몸에서 

당신의 창조사업을 계속하시니

놀랍기만 하옵니다."






 <햇빛샘의 기도중에서>

*축시*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붉은 가슴 흰죽지!

새들은 언제나, 알고 날으리,
어디를 향해야
푸른하늘 오르는 날개짓 퍼덕임인지.
하늘임 걸으신 적당히가 없는 길,
오롯이 따르는
찬란한 빛의 불멸의 길인지를...
                  
 

갑작스런 겨울날씨에 찾아뵙지 못하고 뒤늦게 망설이다...축하의 마음을 전하옵니다.^^ 시어머님 또한 생신이었기에, 이번 생신은 늘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여러 딸들 덕분에,비행기타고 일본에서 맞이하셨습니다.
늘 자식을 위해 물심양면 애쓰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신부님 마음과 견주어 보고,
올해에는 축하의 마음에 앞서 애잔한 마음이었습니다.
몇마디의 말보다 "처음처럼"의 한 잔의 소박함과 노래 한소절의 한 모금을 좋아하시는 신부님,,
축시와 축가를 통하여 마음전하오니, 기쁘게 받아주십시오.
매일 아침을,(2010년 한해 개근상^^) 말씀으로 열어주시는 가족같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햇빛샘가족들이 함께 함을 잊지마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 사랑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