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을 맞으며...

2011. 11. 7. 오후 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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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령성월을 맞으며...

11월은 위령성월 입니다. 이달에 우리는 먼저 가신 연령을 위해서 기도드리며, 특히 죽은 레지오 단원들을 위해 미사 한 대를 드릴 것을 권고하는 바입니다. 각 Pr은 교본에서 지시한대로 세상을 떠난 세계 모든 단원들을 위해 미사 한 대를 봉헌할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우리 레지오 단체는 세계 어느 곳이나 천주교회가 있는 곳은 거의 다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년 한 번씩 그들을 위해서 미사를 드린다면 장차 우리가 죽었을 때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위령성월을 맞아 우리는, 오늘 죽음에 대하여 묵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특히 레지오 단원의 죽음에 대하여 한번 묵상해 봅시다. 그 단원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자기 성화도 많이 하고 선종하였다면 그를 알고 있는 레지오 단원은 그 영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줄 것이며 또 성모님도 그를 많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사심판 때 주예수님 앞에 가서 그 단원을 칭찬해 주실 것은 당연한 하겠지요.

우리가 알고 있듯이 레지오에는 행동단원과 협조단원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죽을 때까지 레지오 단원으로써 착하게 살며 성모님의 사업을 도와드리다가 죽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만 한다면 분명히 죽은 후 사심판 때 주예수님께 상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주일 복음말씀에서 주님께서는 어리석은 처녀들과 슬기로운 처녀들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미리 기름을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미리 대비하지 못한 처녀들은 하느님 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느 날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위령성월을 맞으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주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주님의 초대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면서 좀도 도둑도 들지 않는 하느님나라에 덕을 쌓도록 최선을 다하는 레지오 단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21-

-감사합니다.- 

댓글 1

  • 2011년 11월 8일 오후 1:35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먼저 세상을떠난 레지오 단원들과 신자들의 영혼이 하느님에 자비로 평화의 안식과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