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지으며

2011. 2. 28. 오후 7:11:49

1
글자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가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 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그 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 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입김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 십 마리를 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수 있는 호르몬을
다량 분비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들어 있을까?

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마저 바꿔 놓습니다.

내가 웃으면 전 세계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전 세계가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어느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크게 한번 웃어보자.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거기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중에서 -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한 것은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던 무거운 마음이었고,
제 마음이 옹졸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요.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었던 저의 어리석음이
이 기회를 빌어 진심으로 고백성사 드립니다.
 
 
어제는 한바탕 비가 많이 시원스럽게 내렸습니다.
봄 비치고는 아주 많이 내려서 해묵은 아스팔트의 길이며
아파트 단지내가 많이 깨끗해 졌습니다.
집을 옮기고 나서 창 밖으로 보는 세상은 예전의 집과는 많이 다릅니다.
앞. 뒤가 훤하게 트인 동쪽 베란다는 호암산의 정기를 받아 아침이면
떠오르는 태양의 빛을 마음껏 받아 누릴 수 있고
서쪽으로 지는 해는 부엌쪽으로 들어와 해가 지기 전까지는
집이 아주 밝고 화사합니다.
여름에는 부엌쪽이 조금 덥다고는 합니다.
한가지가 좋으면 다른 한가지는 불편함이 있지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좋으네요^^
 
2월의 마지막 말
저에게 사랑으로 손을 먼저 내밀어 주신 저의 영적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 3

  • 2011년 2월 28일 오후 10: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1년 3월 1일 오전 11:15

    모든 것이 다 잘 되었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3월 시작해요...

  • 2011년 3월 6일 오전 9:05

    좋은글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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