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한탄을 늘어놓았습니다.
“나에게는 언제나 재앙만 일어나고 사람들은 항상 나를 실망시키기만 할까.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그의 친구는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네가 안 좋은 일들을 몰고 다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한 사람에게만 그렇게 안 좋은 일들이 꾸준히 일어 날수가 있겠어.”
“맞아! 나는 늘 불행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야.”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는 불행을 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늘 불행한 일만 생기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불행한 일만 부각하여 생각하고, 불행한 것만 집착하게 되면 자신은 늘 불행한 일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됩니다.
불행한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자신에게 주어진 좋은 일의 몫을 생각하는 것이 우연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머지않아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생각은 틀림없이 좋지 않은 일을 만들게 됩니다.
결국 그는 그렇게 말을 할 것입니다.
‘나는 형편없는 사람이야.‘
‘난 말썽꾸러기에 처치 곤란이야.’
‘사람들은 뭐든지 내게서 빼앗아가기만 할뿐이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어.’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렇게 되고 맙니다. 이런 부정적인 고정관념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리기에 충분하고 그러한 실패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도록 만드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리 능력과 재능이 뛰어나더라도 자신의 진정한 재능과 능력을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불행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됩니다. 불행을 몰고 다니는 사람은 비전이 없습니다. 비전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은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성공을 부르지만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매사를 그르치게 만듭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변화를 부정합니다.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숙고하기 보다는 그 의견 속에서 티를 찾으려고만 합니다. 언제나 그 사람이 있는 곳에는 불화의 불씨도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존경 받는 사람들은 화합하고 협력하고 함께 합니다. 상대의 허물을 보려고 하지 않고 그 사람에게 좋은 점을 찾아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존경 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 보다는 당신이 우선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는 항상 웃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는 화기애애합니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존경받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존경받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으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