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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도 그렇다.
아!~~ 나도 한 때는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하고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든다.
생전 변하지 않았을 것만 같았던 내 젊은 시절 싱그러운 아름다움들...
살면서 그럭저럭 편안한 삶을 영위하면서 살았으니까
내게는 이런 시련이 없을거라 생각했었다.
그저 지금처럼만 해달라고 가슴조이며 조마조마하면서 가슴을 쥐어짰는데
애끓던 지난 몇년간 잘 버티어 왔는데 와르르 터지고 나니 별 것 아니더라.
오히려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고 당신 뜻대로 하라고 배짱이 생기더라.
그렇게 자꾸 자꾸 넘어 지면서 내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을 때,
욕심을 버리니 다른 것이 채워지더라.
그런데,
나만 넘어졌으면 좋겠는데 자꾸 주위에서도 하나, 둘씩 넘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다.
그러나,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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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법정 ♡
2009. 1. 7. 오후 1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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