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91개의 글
- 915정종상08.07.2857-
도시락의 비밀
도시락의 비밀 가끔씩 머리카락이 섞인 도시락밥을 먹는 중학생이 있었다 . 게다가 심심찮게 모래까지 깨물 리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915정종상08.07.28조회 57 - 914박연수08.07.261371
나이 오십 몇살이 되면...[2]
** 나이 오십 몇살이 되면...** 꿈을 꾸기엔 이미 늦고 꿈을 접기엔 아직 이른 나이 짊어진 현실은 여전히 무거운데 학창시절 친구의 안타까운
#914박연수08.07.26조회 137· 1 - 913정종상08.07.2569-
깨끗하게 되어라[1]
■보이지 않는 공기처럼■ 깨끗하게 되어라 딸랑딸랑 , 성당 문에 걸린 작은 종이 울렸습니다. 이에 늙은 신부님이 웬 사람이 고해성사를 하러 왔나
#913정종상08.07.25조회 69 - 912정종상08.07.2483-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3]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912정종상08.07.24조회 83 - 911조재형08.07.24129-
사람사는 세상에[3]
간밤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아무리 새 건물이지만 걱정이 되어서 이곳저곳을 돌아보니 약간의 누수가 있습니다. 소 성전 제의실, 2층의 성가 연습
#911조재형08.07.24조회 129 - 910정종상08.07.2466-
그 사람을 가졌는가
■ 우리들의 시 ■ 그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만한 사람 그 삶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910정종상08.07.24조회 66 - 909정종상08.07.2470-
아내의 편지[1]
아내의 편지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그는 허름한 작은 방에서 아내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아내가 긴 병마를 이기지 못해 세
#909정종상08.07.24조회 70 - 908정종상08.07.221061
남편과 아내[4]
남편과 아내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 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 나 점심
#908정종상08.07.22조회 106· 1 - 907황현옥08.07.2284-
묵상 "헛"하고 살았습니다.
나름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잘했다 자만도 했습니다. 저희 수녀원에서는 이른 아침 미사를 드리고 30분 동안 그날의
#907황현옥08.07.22조회 84 - 906정종상08.07.2158-
한가한 부서
■ 믿음자리 ■ ▣한가한 부서 하늘나라에 갓 도착한 영혼이 성 베드로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영혼에게 하늘나라를 두루 구경 시켰습니다. 둘
#906정종상08.07.21조회 58 - 904신희상08.07.2066-
여름 ...
여름 / 신희상미카엘 옛 시인의 손 움직임 한줄기 바람이 난다 계곡에 쉼 없는 가느다란 연줄에 메 달리듯 흐르는 유수 송곳 날카로운 빛살에 지친
#904신희상08.07.20조회 66 - 903임지혜08.07.1678-
『무지개원리』의 홈페이지 ‘무지개다리’가 오픈했습니다!
『무지개원리』의 저자 차동엽 신부님의 홈페이지 무지개다리 가 오픈했습니다. 이제부터 『무지개원리』를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무지개다리 는 꿈과
#903임지혜08.07.16조회 78 - 902
신희상08.07.15114-땅의 찬가 ...
땅의 찬가 / 신희상미카엘 1 이 땅위에 자라나 이 땅을 섬기며 세상살이 어쩌면 더부살이와 같이 살거나 있으면 있는 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길게
#902신희상08.07.15조회 114 - 901정종상08.07.1110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옮긴 글-[1]
♡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 ♡ 우리 회사 앞 양쪽 보도 블록에 죽 늘어선 노점상에는 항상 사람들이 제각기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 구두
#901정종상08.07.11조회 107 - 900조재형08.07.102441
서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2]
예전에 읽은 책 중에 거인들의 발자취 란 책이 있어요. 그 중에서 성서에 나타난 4명의 지도자를 분석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글을 읽으면서
#900조재형08.07.10조회 244· 1 - 897
신희상08.07.07166-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신희상미카엘 삶과 고통과 죽음 그리고 부활 진행형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깊은 꿈속에 빠져
#897신희상08.07.07조회 166
박연수08.07.0982-Re: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 미카엘 형제...노래한곡 듣고 힘내세요 이 노래가 카타르시스적 정화에 참 좋은 곡이예요 빛은 어둠을 모아 그 어둠의 끝을 모아 다시 여명
#898박연수08.07.09조회 82- 896황현옥08.07.05169-
산행[1]
호압사 옆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개망초꽃 멀리서 보면 별로 예쁘지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너무 예쁜 계란후라이 꽃~~ 같이 올라갔던 소피아가 이
#896황현옥08.07.05조회 169 - 895황현옥08.07.031031
사자와 인간의 뜨거운 포옹[3]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사자와 사람의 극적인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화제로 떠올랐다. 덩치가 너무 커져서 초원으로 보내야 했던 사자는 어
#895황현옥08.07.03조회 103· 1 - 894
신희상08.07.0391-거울 ...[4]
거울 / 신희상미카엘 자신 모습을 보고 싶거든 거울을 보아라. 네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거울은 깨끗해지고 거울은 더러워지기도 한다. 거울은 진실만
#894신희상08.07.03조회 91
